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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된 푸들 강아지 6월에 중성화한 수컷 푸들 입니다.샵에서 데려왔을때부터 식분증은 있었구요현재까지 ing 입니다.일단

6월에 중성화한 수컷 푸들 입니다.샵에서 데려왔을때부터 식분증은 있었구요현재까지 ing 입니다.일단 보면 바로 치워주고 스트레스는 받지만 크면 좀 나아지겠지하고 기다려보고 있어요ㅎ질문의 요점이 흐려졌네 ㅈㅅ 무튼 현재 이런상태이고사료를 3번정도 바꿨어요 항상 잘먹더니 2번 3번째껀 너무 안먹으려해서 원래 사료인 베스트브리드 퍼피다이어트 사료 먹이고 있습니다.멍냥보감 어플상 현재 3번줄때 46~48g 3번정도로권장하더라구요 애기 활동량이 적지않아 51~52g3번주는데 아침8시 덴탈껌1시 점심 2~3시 저녁 9시~10시간식 11시~12시쯤 황태츄이렇게 먹이고있는데 사료가 바껴서 너무 맛있어서인지배고파하는게 보여져서.. 50그램씩 4번주는건 너무 많이주는걸까요? 배고파도 응가를 먹는다던데..일주일간 4번씩 먹여봐도 괜찮을지 사료량 너무 고민입니다

사료량은 몸무게, 체형, 활동량에 따라 유동적이라서 정량보다 강아지의 상태를 보고 조절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50g씩 4번 주는 건 총 급여량이 200g이 되는데, 퍼피다이어트 기준으로 봤을 때

체중 4~5kg 초반이라면 과하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간식까지 포함되면 하루 총 열량이 높아질 수 있어서 간식은 줄이고, 사료 횟수를 늘리는

방식이 더 안정적입니다.

배고파서 식분하는 경우도 있지만, 습관이 된 경우도 많아 반드시 교정이 함께 이뤄져야 하고요.

일주일 정도 4번으로 나눠 급여하며 변 상태, 체중 증가 확인하면서 조절해보시는 건 괜찮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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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양 – 새끼강아지부터 성견까지 정확한 기준

강아지에게 적정량의 사료를 급여하는 것은 단순한 급식이 아닌 건강을 좌우하는 핵심적인 관리 요소다.성장기와 성견기의 필요 영양소는 다르며, 체중, 나이, 활동량에 따라 필요한 사료의 양도 달라진다.잘못된 사료량은 성장 부진, 비만,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기준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생후 2개월 이하 – 완전 이유 전 단계이 시기의 강아지는 아직 모유나 대체 분유를 중심으로 영양을 공급받는 시기다.사료는 이유식을 시작하는 준비단계로, 물을 충분히 섞어 죽처럼 만든 상태로 급여해야 하며, 급여 간격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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