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주류 개신교들은 진화론과 빅뱅을 부인합니다.
이것은 정확한 연구를, 과학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개신교는 성서가 매우 어렵게 번역해놨는데, 왜냐하면 성경의 모든 문자가 진리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천주교가 대체적으로 필요한 교리가 많은 것같습니다. 천주교 교리는 부모가 자식을 존엄성을 존중하라는 교리가 있지만 보수 복음주의 개신교는 대부분의 신자들이 부모의 권위를 강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 직관이긴 한데 개신교는 쓸데없이 근본주의적이고 꽉막힌 느낌이지만 가톨릭은 확실히 융통성있고 합리적인 것같습니다.
전 어디에서도 세례받은 적 없지만 개신교에 있다가 이젠 가톨릭적인 따르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성서 문자주의라는 이단 교리 때문입니다.
그들은 진화론과 빅뱅이라는 과학 법칙을 부인하고 6일 창조하심을 문자 그대로 믿어야합니다.
구약의 잔인한 율법들 같은 경우엔 가톨릭에서는 고대 히브리 율법 취급하는 당연하고 합당한 교리가 있지만 그들은 현재에도 유효하다는 걸 주장하면서도 현실이 무서워 살짝 타협하는 쪽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