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로가 고민입니다. 분명 제가 좋아하는건 1개 뿐인데어른들은 "너한텐 공부가 답이야"라고 합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직업으로 삼고싶은데 제가 부모님에거 말하면...노래로 성공하는사람은 극 소수야 라고 합니다 그리고 더억울한건 부모님은 동생에게는 "너는 모든 할수있을것 같아"라고합니다. 근데 동생은 도전하지않습니다 저는 공부를 해야할까요?나이는 초6입니다 근데 너무 늫었나요? 그냥 포기해야하나 잘 모르겠습니다
초6이면 아직 나이가 어리니 저는 공주에 매진하고, 중고등학교부터 학생한테 맞는게 무엇인지 찾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