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난 주 금요일 저녁에 무거운 걸 들었는데요 그 후로 손목이

지난 주 금요일 저녁에 무거운 걸 들었는데요 그 후로 손목이 아프다가 팔꿈치 그리고 어깨쪽까지 통증이 퍼져서요. 증상 간단히 요약해서 정리하면1.손목 손목 붓기, 엄지 손가락 쪽 통증 , 손목 돌릴 때 뚝뚝 소리남.2.팔꿈치 팔 돌릴 때 통증, 무리하면 열감남3.어깨 어깨 뻐근, 다친쪽 안 다친 쪽 비교했을 때 다친쪽 어깨가 더 튀어나온 것 같음(비대칭) ,견갑골 튀어나온 것 같음(잠 잘 때 튀어나온 느낌이 느껴짐)입니다. 제 증상들을 챗지피티에 물어보았더니 의심 질환을 말해주더라고요. (의심 질환은 이미지 첨부함) 챗지피티가 말해준 의심 질환을 찾아보니 제 생각엔손목=염좌팔꿈치= 상완골 외상과염어깨=익상견갑골인 것 같습니다. 뭐 제대로 진료하고 의사 선생님한테 확정받아야만 알겠지만.. 이제 화요일이니 5일 정도 지났네요. 어제 정형외과에서 이 증상들을 말했는데 손목 엑스레이만 찍고 이상 없으시다고 해서 간단한 물리치료만 받고 나왔는데 제대로 진료받지 못했단 생각이 들어서요. 확실히 일반 염좌는 아닌 것 같아서.. 더 제대로 진단받고 완치하고 싶은데 어떤 병원에 가야 할지 또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할 지, 조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하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더군다나 제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제가 학생이라 돈도 별로 없고 한부모가정이라 엄마가 힘들게 돈을 벌어오시는데 부담될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만성 질환으로 남을까 또 너무 걱정되고 그러네요. 그래서 궁금한게 1. 위 연쇄적 질환이 한 번에 일어났는데 어떤 병원을 가야 하고 이 상황에서 어떤 검사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질환을 먼저 치료하는지, 치료 방식은 어떻게 되는 지 궁금하고2.가정형편이 어려운데 어떻게 치료를 받을 수 있을지..3.만성 질환으로 남지 않으려면 조기 대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저는 84세의 노인입니다.

제가 나이를 말씀드린것은 막네 손자 같은 분께 거짓말이나 할만큼의 노친네가 아님을 말씀드리려고

저의 나이를 말씀드린 것 입니다.

저의 설명을 잘 들어보시고 해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먼저 현대의학의 모순점을 말씀드립니다.

1.현대의학의 모순점.

모든 병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고, 원인을 찾아 제거해야 낫는법이나,

현대의학은 대증요법이므로 증상만을 완화 시키려는 발상이므로, 병의 원인은 모르는 법이며,

원인을 모르는 병을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며 진리인 것 입니다.

또한 상식과 진리를 거스르는 치료법이란 있을 수 없는일인 것 입니다.

이러한 세상에서 문명을 찾으면서 살고있는 것이 21세기의 현대인들이라고 한답니다.

미국의 유명한 의사 멘델존의 말에 의하면,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 있는 병은 한 가지도 없다."

" 그리고 병원과 의사들을 전부 다 없애버려야 사람들이 건강할 수 있다."고

수 십년전에 선언했답니다. 중략!

의사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히포크라테스가 말씀하시기를

"병을 치료하는 것은 자연(자체치유력)이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결국 자기몸은 자기 자신이 치료한다는 의미인 것 입니다.

저는 이미 20여년 전부터 저의 몸을 제가 전부 다 맞춤운동법으로, 치료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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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하늘도 스스로를 돕는자를 돕는다고 합니다.

본인 스스로가 하늘의 선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기대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