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만화였는데 연재중이였던거같고몇편 안나왔을때 보던거라 기억이잘안나는데현대쯤의배경애산속의 동굴? 같은곳에서 괴물같이 강한 인간여자가 살고있었는데그 동굴앞에 뼈다귀 같은게 막 널부러져있던거같고 그 그여자가 인간인지는 의문인데괴물에가까웠던거같은데 꽤 미형이였으나 짐승같아서 사람말을 못했던거같습니다근력이나 이런게 다 인간보다 초월적으로 강했었고 아마 만들어진 존재였던거같은데남자주인공이 어떻게 찾았나? 그래서 그 남자주인공 따라오고서 일어나는 일들이였던거같은데..이건 이 만화가맞는지 모르겠으나 제기억엔그여자가 자꾸 만들어진? 그런존재라는 암시가좀 있던거같은데..고대승려?같은사람이 만들었으나 동굴에 유기했던거같은데..그래서 그여자는승려가올때까지 기다렸던거같고..아마 주인공이 그 승려의 먼후손이였나...이건 맞는지아닌지모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