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월의 바다 시를 지은 이를 알고 싶습니다.'미지의 서울'의 극본을 맡으신 이강님의 시인지?김로사는 가상의 인물일 것이고....누구의 시인가요?............................https://youtu.be/4I-C-v50Khs?si=AJJD_3VIMtx0cLqK............................상월의 바다 김로사반짝임에 열광하던 그이들어디로 갔나불빛 토하던 여름의 폭죽어느새 모래 속에식어버리고그 많던 사람들다 어디로 갔나발자국도 사라진 싸늘한 모래밭갈 데 없는 나만우두커니 혼자 남아신발 잃은 아이처럼나 혼자 서성이네맨발이 돼버린 나이제 돌아갈 곳 없는데소라고둥 귀에 대면아직도 귀에 선한 폭죽 소리피도에 섞여와조금 더 들으려소라고둥 속으로소라고둥 속으로어느새 동굴 속 갇힌 나눈물이 만든 파도 소리에서릿달만 문 두드리네이제 그만 나와봐불꽃 진 자리에 별이 가득해#TV, 라디오 방송#미지의서울#박보영#이강#상월의비다#김로사
이강님이 쓰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