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섞인 별명 입니다.
배현진 의원이 지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소정(所定)(절차에 정해진 바)의 의미를 착각하여 최 후보자의 딸이 마치 적법한 절차를 갖추지 못하고 취업한 것처럼 질의 한것을 국민들이 조롱하는 의미로 그런 별명을 만들어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