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제가 ㅈㅇ를 계속 하고있었는데 계속 누런 냉과 덩어리진게 매일은 아니지만 횟수가 잦고....아랫부분에 가끔씩 복통도 찾아오고 그런데... 그게 몇년동안 묵혀있었거든요..? 그래도 매일 거긴 잘 씻긴 하거든요?? 막 엄마말로는 계속하면 자궁에 염증 다 퍼져서 너 애낳고싶어도 못낳고 수술해야한다고해서 저 지금 너무 무서워요ㅠㅠㅠ 그렇게 심각한건줄도 모르고 병원 안갔는데 너무 후회되요ㅠ 저 이미 망가진거 아닐까요..?
질염 증상은 병원에 내원하셔서 약처방 받고 며칠내로 좋아집니다.
자위할때 위생상태가 안좋았다면 세균 감염으로 질염이 생겼을 수 있고, 세정제로 너무 자주 씻는것도 질 내 환경을 파괴하면서 염증이 생길 수 있어요.
병원 내원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