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날 어머니에게 물어본 것때문에 신부와 다퉜는데. 결혼 전날에 어머니에게 "친형은 뭐입고와?" 라고 물었던게, 신부와 싸움으로 번졌습니다.저는
결혼 전날에 어머니에게 "친형은 뭐입고와?" 라고 물었던게, 신부와 싸움으로 번졌습니다.저는 그냥 더블체크차 물어본건데,신부는 왜 그걸 물어보냐. 당연히 정장을 입고 오겠지 그런걸 왜 물어보냐고 저한테 짜증을 내는데,이 물음 하나에 저한테 짜증을 낼정도의 물음인가요?
결혼 전날의 긴장감 때문일 수도 있어요
사소한 질문이 큰 의미로 받아들여질 때가 많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보면 좋을 듯 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