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는 것은 현실입니다. 상상으로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이번 대선의 본질은 "나당전쟁"이다.
- 자유 우파는 중국의 국권침탈에 맞서 싸우는 후보를 지지해야..!!
지금 우리는 중국의 국권침탈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느냐, 아니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 그만큼 역사와 문화는 물론.. 경제와 안보, 심지어 영토까지 중국의 국권침탈이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미 중국은 동북공정을 통해 조선, 고구려, 발해의 역사를 도둑질하고 있다. 거기에 김치는 물론, 한복과 아리랑 등 우리의 문화유산마저 자기들 것이라고 우기고 있다. 그뿐 아니다. 이번 서해 공해상 구조물처럼 서해바다까지 침탈하고 있다.
그뿐 아니다. 통신장비와 드론 등 첨단 장비를 이용한 간첩 짓을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다. 거기에 사드 배치 등 안보주권까지 위협하고 있으며, 마약 수출로 우리 국민의 정신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다.
그리고 A-web 등의 기구를 활용하는 부정선거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를 자기들의 식민지 괴뢰정부로 만들려고 시도하고 있다. 그야말로 온 오프라인에 걸쳐 초한전이라는 하이브리드 전쟁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대선은 중국과의 나당전쟁과 다름없다. 중국의 사주로 윤 대통령을 탄핵한 반미 친중 매국노 집단인 이재명과 민주당과의 전쟁인 것이다. 그것이 이번 탄핵사태와 대통령선거를 관통하는 대적전선이다.
이 전선의 본질을 망각하고, 반이재명 전선만 강조하면, 대통령 선거는 참담한 패배를 하게 될 것이다. 그럼 자유 대한민국은 친중공 공산주의 손아귀에 들어가고, 자유 세계로부터 고립되어.. 망국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이런 절체절명의 상황을 인식 못하는 후보들은 자유 우파의 지도자가 될 수 없다. 본질에 대한 흐리멍덩한 인식을 가지고는 중국과의 하이브리드전쟁을 수행할 수가 없다. 따라서 국민의힘 후보가 갖춰야 할 첫 번째 자질은 중국과의 대적전선에 대한 인식이다.
그리고, 국민의힘 지지후보를 선택하는 자유 우파 국민들의 첫 번째 조건도 바로 "이번 대선 = 나당 전쟁"이라는 본질을 얼마나 잘 알고 있고, 얼마나 잘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가를 보면서 판단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