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왜 애절한 발라드곡이 사랑받지 못할까요? 나 신나 설레 용감해 대부분 이런 노래만 부르죠.르세라핌 아이브 뉴진스
나 신나 설레 용감해 대부분 이런 노래만 부르죠.르세라핌 아이브 뉴진스 등등 노래 부르면 막 진짜 애절 슬픈한 노래는 신기할만큼 거의 하나도 없어요.덜 팔리니까 전에 누가 답변하셨는데 그쵸.근데 우리나라의 민족의 기본적인 정서가 한인데어느샌가 사라졌죠?씨야 이수영 화요비 노래만 봐도 엄청 명곡 지금보다 슬픈 노래들 많잖아요?그리고 아이돌 노래로 2020년까지 활동한 러블리즈 여자친구도 엄청 애절한 노래 많았죠?근데 지금은 전혀 그런 느낌의 노래 부르는 가수가 적죠?오히려 예전보다 더 슬프고 우울함을 느끼는 청년들이 많을텐데 왜 애절 슬픈 발라드가 덜 사랑받고 덜 팔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