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습관이나 입맛에 따라 일부러 남기는 경우도 있고, 식사 중 불안감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밥의 질감이나 온도, 혹은 건강 문제(소화불량, 치아 문제 등)로 인해 일부러 남길 수 있습니다.
식사 환경이나 급여 방식을 조금 바꿔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음식을 조금씩 여러 번 나눠 주거나 혹은 간식을 섞어 주는 방법으로 강아지의 입맛을 유도해 보세요.
정상적인 행동이긴 하지만, 하루에 지속적으로 남기거나 다른 이상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 가서
진료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