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가 히틀러와 나치 믿고 소련에게 맞서다 소련이 요구한 땅보다 더많은 땅을 넘겨주고 종전 우크라이나가 나토 믿고 러시아에 맞서다 크림반도와 돈바스보다 2배정도 더 뺏기고 힘도 없으면서 외세 믿고 깝치면 최후가 더 비참한가요

"깝치다" 라는 걸 구체적으로 어떻게 정의하느냐가 문제인데, 이이제이를 하더라도 그 오랑캐 가운데 하나가 창을 자신에게 돌릴 경우는 대비해 두는 것이 맞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