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바람펴서 질려요. 연애 1년동안에도 가끔씩 바람을 피곤했었습니다.결혼하면 나아질까봐 조금 더 일찍 식을
연애 1년동안에도 가끔씩 바람을 피곤했었습니다.결혼하면 나아질까봐 조금 더 일찍 식을 올렸습니다.그 때부터 지옥이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저와 그 짓을 하길 바란다해서 소원을 이루어 드렸습니다.시누이들은 저를 인사대신 낄낄대며 씹기 바빴구요.그렇게 사는거.곧 지옥의 소나타였습니다.이혼하면 바로 정신병원에 보낸다는 부모님도 어렵구요.자살.자살.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