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방문하지말고 usb에담긴윈도우파일있으면 포맷을 해서 재설치하실수밖에없습니다
거의 초기화상태에서 윈도우파일깨져요
그래서 초기화자체잘 안합니다 물론저도 안해요
삼성리커버리 이용해도 이미윈도우 깨졌고
시동복구파일과 복구모드의 파일이 깨져 더이상 되릴수없습니다
살아있는거는 1 2 3 파티션 > C 드라이브 만 살았지만
복구디스크 시동복구파일 역할깨짐
초기화의 무서운단점 : 윈도우가죽는다
구입일부터2년간 무상수리가능하고
윈도우까는거는 삼성엔지니어가 해주지만 의심이된다면
질문자님 혼자서 해결할수도있어요
삼성에서 대부분 windows11 home 기본설치해줍니다
저는 겔러시북2 사용한지 2년넘었습니다
이미 무상도지났고 지금은 유상수리가되기때문에
갈 필요가없고 부품은 그저 기존램만 탈거하고 바꾼거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