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코스 - 공부를 잘하면,,,, 인서울 상위권 대학을 간다. 공항공사나 항공사에 지원해서 합격한다.
B코스 - 공부를 못하면,,,, 외모가 상당한 수준인지 확인한다. 아니라면 꿈을 접는다. 항공과를 간다. 상위 5~10%에 들면 항공사에 지상직으로 지원해서 취업할 수 있다. 그러나, 애매하다 항공과는 교육과정이 거의다 캐빈 크루 양성 교육이므로, 하다 안되면 협력업체라도 들어간다. 일은 힘들고 보수는 적지만 하여간 공항에서 일할 수는 있다. 항공과 졸업생의 80-90%는 그냥 관광업종에 종사한다. 적당한 규모의 호텔 등,,,, 서빙하고 고객 응대하고,,, 학원 다녀봐야 크게 소용없다. 정 뭐하면 한달 단기반 정도 다닌다. 학원에서는 1년 이상 다니면서 준비하라고 하지만,, 학원만 돈번다.
대한민국에서는 뭐든지 하고 싶으면 공부를 해야 한다. 공부 공부 공부,,, 공부를 잘하면 유리하다. 다만, 서비스 직이므로 영어특히 잘하고, 외모가 준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