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콘 이즈나 골든 립싱크라고 비판하는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458176정신 나간 기사는 뭔가요?안 그래도 요즘 걸그룹들 소녀시대 런데빌런 같은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458176정신 나간 기사는 뭔가요?안 그래도 요즘 걸그룹들 소녀시대 런데빌런 같은 칼군무 안 추고 어영부영 춤춰서 케이팝 개판 됐는데, 립싱크 운운하는 기사는 뭔가요?라이브는 기회가 되면 어디서든 하면 되는 것이지 왜 모든 무대를 라이브로 해야 한다는 거죠?wwe 보면서 레슬링은 스포츠인데 왜 엔터테인먼트로 만들었냐고 욕하는 격 아닌가요?외국 가수들은 립싱크 안 하나요? 저스틴 비버만 봐도 허벌나게 하고 있고 밀리 바닐리는 가수 자체가 다른 사람이라서 문제가 된 것인데 헛소리나 하고 있고라이브가 그렇게 좋으면 노래는 음원으로도 듣지 말아야지 왜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노래를 듣나요?무산소 운동과도 같은 칼군무 추면서 노래하는 것이 쉽나요? 돼지 멱따는 소리 듣는 것보단 녹음된 소리를 들어야 감동을 받지 않겠어요?케이팝은 장르가 아니라 한국 가요를 말하는 것이고 그중에서도 외국에서 사랑을 받는 아이돌 그룹 음악과 스타일 말하는 것이고 구체적으로 말하면 케이팝의 정체성은 강렬한 비트의 댄스 음악과 절도 있는 칼군무인데 칼군무를 뭐라 하면 그게 케이팝인가요?심지어 노랫말도 영어인데 지난 수십 년간 케이팝 특유의 이미지로 만들어왔던 칼군무도 없으면 어디를 봐서 케이팝이란 거죠?골든이란 노래가 케이팝이라면 세상 어떤 가수가 불러도 사람들이 케이팝을 한다고 느껴야 하는데, 칼군무를 논하지 않고 케이팝을 말할 수 있나요?아이돌 그룹이 라이브에 집착하며 라이브에 맞는 음악만 하려 하고 춤도 흐느적대는 춤만 추고 이도 저도 아닌 결과물 내놓지 말고 wwe 보면서 스포츠가 아니라 엔터테인먼트라고 욕하는 사람 없고 케이팝 가수들 보며 가수가 아니라 댄서라고 욕하는 사람 없으니 케이팝도 어떻게 하면 좀 더 절도 있고 화려한 군무를 출 수 있을까 연구하며 케이팝만의 정체성을 확고히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칸의 립싱크 논란은 일부 아이돌 그룹이 무대에서 노래를 입으로 따라 부르지 않고 마이크를 끄거나 립싱크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생긴 논란입니다. 이는 무대 퍼포먼스와 비주얼에 집중하는 현대 케이팝 산업 특성상 일어난 일로, 일부 팬들은 ‘진짜 노래 실력’이 아니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