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은 멘탈이 약하다기 보다는 떼를 쓰는 아이와 같이 본인중심적이면서 자기 주장이 매우 강하여 남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 같습니다.
51대운은 기존 직장이나 환경에서 변화하는 운으로 그 자체를 나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다만, 언행은 좀 더 거칠어 길 것입니다.
애들이 크고 나면 따로 살 수 있는지 여부는 애들이 컸을 때 남편분의 나이(대운), 글쓴분의 사주를 봐야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