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6 [익명]

국제선 이용시 쓰는 종이 이름이 무엇인가요? 현재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몇 년전에 해외로 출국할 때 비행기 안에서

현재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몇 년전에 해외로 출국할 때 비행기 안에서 뭘 적었던 거 같은데 세관신고서 말고 약간… 비행의 목적? 머무는 기간? 이런 걸 적었던 거 같은데 이 종이 이름을 뭐라고 하나요? 적을 때 다 영어로 돼 있었고 영어로 써야해서 까다로웠던걸로 기억해요! 이 종이의 목적이나 현재도 사용되고 있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할 거 같아용…

말씀하신 종이는 '입국신고서(Arrival Card)'입니다. 국제선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여행할 때 기내에서 작성하게 되는 서류로, 여행자의 개인정보와 방문 목적, 체류 기간, 체류할 곳의 주소 등을 기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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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신고서는 해당 국가에 입국하는 외국인을 관리하고 추적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보통 영어로 작성하게 되어 있어 여행자들이 작성하기 까다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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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입국신고서에 기재하는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성명(Family name/Last name, Given name/First name)

- 국적(Nationality)

- 성별(Sex)

- 생년월일(Date of Birth)

- 여권번호(Passport Number)

- 체류 목적(Purpose of Visit) - 관광, 사업, 유학 등

- 체류 기간(Duration of Stay)

- 체류할 곳의 주소(Address in the country)

- 출발한 국가(Country of Departure)

- 항공편 정보(Flight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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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대부분의 국가에서 입국신고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국가에서는 디지털화를 통해 종이 서류 대신 전자 입국신고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가에 따라 종이 서류를 작성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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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신고서 외에도 해외여행 시 작성해야 하는 서류로는 세관신고서(Customs Declaration Form)와 검역신고서(Quarantine Declaration Form)가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서류를 '입국서류 삼총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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