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초등학교때 경골 비골 개방성골절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몇차례 수술후 치료가 끝나갈 때쯤 다리길이가 차이가 난다고 해서 지방에서 서울대학교병원 가서 꾸준히 검사 받았습니다 몇년동안 큰 변화(약1.3cm차이)가 없고 성장판도 거의 닫혔다고 크게 불편하지 않으면 수술없이 일상생활 가능하다고 합니다보험사와 합의를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님 합의 없이 아이가 더 클때까지(지금 중학생입니다) 계속 가야 할까요?그리고 혹시 아이가 성인되어 보험가입할 때 불이익이 있지는 않을까요?궁금합니다
합의는 치료가 끝난 후가 좋아요
아이의 성장에 따라 재평가할 수도 있고
성인이 되면 보험 가입 시 불이익은 적을 거에요!
이야기도 고려해 보세요
하루 잘 마무리해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