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체의 조건은
물질대사를 하고 항상성을 유지한다는 거죠.
좀 더 쉬운 말로 하면
영양분을 먹어서 찌꺼기를 배출하고
온도, 습도 등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한다는 거죠.
식물들 보면 산소를 먹고 이산화탄소를 뱉어내죠.
생명체는 좀 신기하긴 합니다.
다른 물체들은 가만히 있는데
생명체는 뭔가 자라나고 움직이는 게 있죠.
그리고 지구 밖에는 없고 지구 안에만 있죠.
하나님이 다섯째 날에 하늘, 바다 생물을 만드셨고 여섯째 날에 육지생물과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단순 아미노산에서 복잡한 단백질 구조로 저절로 되는 확률이 0.00000...(0이 520개).....1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돌에서 저절로 생물이 진화되는 확률은 엄청 작다는 거죠.
만약에 이게 사실이면
지금 이 순간에도 돌에서 생명체가 나와야 하는데
그런 무시무시한 영화 같은 일은 안 일어났죠.
진화론이 가짜인 이유
일단 창조론은 태초 동물 종류들이 있었는데 같은 조상 아래는 교배가 계속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교배 격리는 없다고 봅니다. 태초 조상이 다르면 교배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늑대와 개, 호랑이와 사자는 각각 태초 조상이 같기 때문에 교배가 가능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진화론은 태초 한 종류 조상 아래에 일단 유전자가 바뀌는 대로 이리저리 섞이고 이리저리 교배했다가 격리됐다가 왔다리갔다리 하는 입장입니다.
1. 북극곰과 불곰은 아직도 교배 가능함. 태초부터 곰 조상이 같았다는 증거. 교배 격리가 안 됐다는 증거.
2. 갈라파고스 새와 남미 육지 새는 아직도 교배 가능. 교배 격리가 아직도 안 됨. 갈라파고스가 특별하게 진화한 것이 아님. 육지 새와 생김새만 다르지 먼 가족이 아님.
3. 대장균 장기간 실험에서 몇 만 세대를 넘어갔지만 아직도 같은 대장균임.
4. 네안데르탈인과 현생 인류는 교배가 가능했음. 태초 조상이 같다는 걸로 설명이 됨. 굳이 다른 종으로 구분 안 해도 됨.
5. 자바 원인은 조작임. 그런데도 교과서에 나와 있음. 이외에도 진화론 조작 증거 많음. 동물들 태아가 비슷하다는 사진도 조작임.
6. 현재로서는 유전자 양이 증가한 사례는 없음. 진화론은 유전자 양이 감소한다고 봄.
7. 인간이 종교 활동을 할 때 활성화되는 뇌 부위가 있음. 다른 동물은 없음.
8. 단순한 아미노산에서 복잡한 단백질로 저절로 형성될 확률은 10의 마이너스 520승임. 우주 별의 개수가 10의 22승 개밖에 안 되는데 확률이 턱 없이 부족함. 이 확률로는 생명이 저절로 탄생할 수 없음. 신의 개입이 필요함. 단순한 아미노산에서 복잡한 단백질을 형성하는 실험은 아직 실행되지 않음.
9. 하디 바인베르크 법칙은 멘델 집단 4가지 조건 중 하나만 깨지면 성립이 안 되는 건데 성립이 안 되는 이유를 돌연변이 조건에서만 찾고 있음. 다른 조건들이 있을 수도 있다는 걸 고려 안 함.
10. 공룡과 인간이 공존했다는 화석 증거, 역사적 증거들 많음. 아직 조작이라고 안 밝혀진 증거들 남아 있음.
창조론이 가능성 있는 이유
1. 최초 생명체는 근친 상간이 가능하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짐.
2. 최초 조상들은 유전 정보가 많은 혼혈이었다는 것으로 설명이 됨.
3. 인류 조상 해골들을 보면 눈썹뼈가 돌출됨. 장수했다는 증거. 눈썹뼈는 성장판이 멈추지 않는다.
4. 거인 인류 화석 발견. 네피림 족의 증거.
5. 창세기 1장 1절 원어를 숫자로 바꿔서 계산하면 피타고라스 삼각수, 완전수, 다윗별 모양의 수 등 수학적 규칙이 있다. 그 수학적 규칙은 창세기 이후의 성경 내용과 많이 일치한다.
6. 성경 예언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로마 예언, 페르시아 예언, 신바벨로니아 멸망 예언(한 줌 흔적 없이 사라질 거라는 예언이 이루어짐. 아직도 발굴 안 됨.), 현대 이스라엘 독립 예언, 제3성전 예언(지금 교황과 종교통합운동 세력들이 우상숭배하려고 추진 중), 예수님 탄생 예언, 예수님 삶 예언, 히브리 민족 이집트 노예 예언, 고대 이스라엘 멸망 예언, 이스라엘 포로 회복 예언, 다윗 왕 예언, ........
7. 성경 레위기에 보면 피부병 진단과 곰팡이 처리법과 위생에 구절이 있다. 당시 사막을 떠돌던 사람들이 알 만한 의학 지식이 아니었다. 신만이 가능하다.
현대 빅뱅 이론이 가짜인 이유
1. 빅뱅 이전을 과학적으로 설명 못함.
2. 우주 배경 복사는 빅뱅 우주론이 아니더라도 빅뱅 우주론이 나오기 이전에 있었던 여러 다른 우주론으로도 설명 가능
3.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 촬영 결과 빅뱅보다 더 오래된 천체 발견, 우주 초기 성숙한 은하 발견, 천문학계 대혼란
4. 천문학계는 여태까지 별의 생성 과정이 현재와 우주 초기와 많이 달랐다는 걸 모르고 있었고 불과 얼마 전부터 수정하기 시작함. 그러므로 여태까지 실수 때문에 천문학계는 믿을만 하지 않음.
5. 각종 물리 상수들이 10의 마이너스 10 퍼센트만 달라져도 우주는 원자 하나도 못 만드는 세상이었을 것임. 우주 미세 조정 문제라고 함. 평행우주는 아직 증거자료 하나도 없음. 강력이 2퍼센트라도 더 강력했다면 원자 생성이 하나도 안 됨.
6. 빅뱅 이론을 어떻게든 끼워 맞추도록 급팽창, 암흑 물질, 양자 이론, 통일장 이론, 중력자 이론 등등 별 희한한 걸 다 갖다 붙임. 그리고 최근에 표준 모형이 붕괴됐기 때문에 양자역학을 적용한 빅뱅 이론에는 신뢰가 안 갈 수 있음.
7. 현재 우주론으로는 천왕성과 해왕성이 형성 이후 목성과 토성 바깥으로 밀려난 이유를 설명할 수 없음.
창조론이 진짜인 이유
1. 지구가 둥둥 떠 있다고 성경에서 표현함.
2. 태양이 달린다고 표현함. 태양이 은하계 주위를 돈다는 것을 말함. 당시 고대인이 이것을 알았을 리 없음. 신이 성경을 쓰는 데에 도왔다는 증거.
3. 요나가 니느웨를 전도할 당시 천문 별자리 시뮬레이션을 돌렸을 때 일식 현상에 목성이 나타남. 니느웨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도시 전체가 회개하고 금식했을 것임. 요나의 전도가 파급력 있었다는 것이 말이 되는 이야기임.
4. 알렉산드리아의 사라진 문서에는 예수님 생신 날짜가 적혀 있음. 기원전 6년 5월 12일임. 세례 요한 생일과 예수님 생일 날짜 주위로는 일식 월식이 여러 번 일어났고 목성, 토성, 금성이 역행 운동 하면서 춤을 춤. 864년마다 일어날 일이 하필이면 예수님 생신 날짜에 딱 맞춰서 일어남. 신의 뜻이 아니면 불가능.
5. 지구 외의 모든 천체들이 4째 날에 만들어졌다고 하면 모든 우주 미스테리가 풀림.
6. 우주 초창기에 성숙한 은하가 있었다는 건 신이 처음부터 그렇게 만들었다는 증거임.
7. 첫째 날에 빛이 창조됨. 광자는 전자들의 상호작용을 매개하는 물질이기 때문에 그만큼 모든 물질에 중요한 물질이기 때문에 첫째 날에 광자가 창조된 것은 진짜 계획적으로 창조된 것임. 다른 창조 신화와는 비교가 안 됨. 이 광자가 나중에 우주 배경 복사가 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