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이 주인공의 엄마가 입원한 병원을 찾아가는 내용인데 버스를 잘못타기도 하고 학원을 가야한다며 하나 둘씩 떠나다가 후반부에 경찰차에 의해 발견되서 결국 스스로는 엄마를 찾아가지 못하지만 가지고 온 화분을 길에 묻어주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아이는 아빠와 병실에 방문하고 얼마안가 엄마가 죽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