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념의 재정립이라는 것은, 기존의 특성을 바꾼다는 뜻은 아니고,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특성이나 사실을 알았을 때, 그걸반영해 다시 정의를 내리는 행위를 말하는 것입니다.예를 들면, 질량의 경우 현대 물리학에서는 이를 에너지와 등가로보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질량 본연의 특성이 바뀌진 않았죠.그럼 저걸 적용하여 재정립을 예를들어 어느정도 수준치까지 몰랐던 사실을 알수가 있는 겁니까 적어도 제시한 모든 영역들의 가치들을 고스란히 그대로 갖고 온다고 했을때 말이죠2.아뇨, 누구의 업적도 필요 없다는 얘기는, 어떤 걸 동원하더라도불가능하다는 뜻이 아니라, 이미 현재 수준에서도 얼마던지 쉽게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적어도 수학적으로는 가능하다는 얘기죠..^^그럼 비대칭성의 시간을 만들고 이를 열역학적인 특성을 역행하기위해선 누구정도의 업적이 필요합니까 그 누구의 업적을 들고와도 불가능합니까?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그걸 이 시점에서 어떻게 답변하나요? 발전된 미래의 과학이

어떠한 사실들을 밝혀낼 수 있을지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2. 당연히 그 누구의 업적을 들고 오더라도 불가능하겠죠.

수학적으로 표현했다고 해서, 이를 실제로 다 실행에 옮길 수

있다면, 이 세상에 안 될 일이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