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한 성격을 가지는게......
'빨갱이', '공산당 타도' 같은거라서요...
그렇다고 대한민국에 간첩이 없는건 아니지만, 실제로 사람들이 단체로 한사람 죽이고 재산을 갈취해간 사건들이 해방 이후에 많이 있었습니다. 유럽의 마녀사냥도 그랬죠.
그렇게 먼 이야기도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