ꕤ 고래티켓 답변 :
<1. 국민은행 압류 vs KB증권 계좌 압류 가능성>
- 국민은행(일반은행)과 KB증권(증권사)은 별도 법인으로, 압류 효력이 자동으로 확장되지 않습니다.
- 단, 채권자가 "KB증권 계좌 존재"를 알고 별도로 압류 신청을 하면 압류될 수 있습니다.
- 개인회생 중이라도, 신규 개설 계좌도 채권자에 의해 발견/압류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추천 조치]
- 급여 계좌를 완전 다른 은행(KEB하나, 신한 등)으로 개설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KB증권 사용 시, CMA 계좌 개설 전 반드시 개인회생 관리인과 상담하세요.
<2. CMA 계좌번호 사본 발급 여부>
- CMA 계좌도 일반 계좌와 동일하게 계좌번호 사본이 발급됩니다.
[발급 방법]
1) 온라인 : KB증권 앱/홈페이지에서 "계좌증명서" 또는 "거래내역서" 출력.
2) 오프라인 : 지점 방문 시 신분증 지참 후 요청.
- 유의점 : 계좌번호 사본에는 계좌번호, 예금주명, 은행명이 명시되어 있으며, 회사에 제출 가능합니다.
<3. 개인회생 중 추가 주의사항>
- 신규 계좌 개설 시 반드시 개인회생 관리인에게 알려야 합니다.
- 급여 계좌 변경 시 회사와 사전 협의하여 압류 회피 의혹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Tip>
압류 우려 시 "법원 허가 하의 소득 관리 계좌"를 별도로 개설하는 방법도 고려해 보세요.
(예 : 개인회생 전용 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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