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바일보다 지류로 뽑아두는게 좋은가요?2. ESTA가입서류,해외여행자보험뿐만아니라 격리 면제 서류도 필요한가요?3. 숙소를 제가 두 군데를 가는데 그 두군데 모두 주소나 예약창을 뽑아두는게 좋을까요?4. 입국시 ESTA에 이미 가입이 되어 있어도 비행기 안에서 입국신고서 작성 해야하나요?5. 담배 한 갑이랑 일반 라이터 들고 입국했을 때 물품신고서에 작성 해야하나요?

1. 픽업은 모바일보다 현장 수령이 나은가?

  • 모바일 티켓/바우처는 편리하지만, 일부 렌터카·관광지·숙소는 현장 실물 확인을 선호하거나 요구할 수 있습니다.공항 픽업의 경우, 예약 시 명시된 요구사항에 따라 다르므로,

  • 가능하면 모바일과 프린트본 모두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 준비해야 할 필수 서류

  • ESTA 승인 확인서: 프린트 또는 PDF 저장

  • 여권(전자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 왕복 항공권 또는 출국 예약 증명

  • 숙소 예약 확인서 (영문)

  • 해외여행자보험 가입증명서 (영문 출력본) – 의무는 아니지만 권장

  • 현금·카드 준비: 일부 지역은 팁 문화나 소액 결제에 현금 필요

3. 숙소 픽업 포인트 2곳 준비 여부

  • 여행 동선이 길거나 숙소가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으면 픽업 가능한 위치를 두 곳 이상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한 숙소만 고르면 이동 시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4. ESTA 승인 후 입국 시 입국신고서 작성 필요 여부

  • **미국 입국신고서(I-94W)**는 ESTA로 대체되었지만, 일부 항공사에서 **기내 세관신고서(Customs Declaration)**를 배포합니다.

  • 세관신고서는 ESTA와 별개이며, 입국 시 반드시 작성 후 제출해야 합니다.

5. 담배·라이터 반입 시 신고 여부

  • 담배: 200개비(1보루)까지 무관세, 1보루 초과 시 신고 필요

  • 라이터: 일반 라이터 1개는 신고 없이 가능

  • 따라서 1보루 담배 + 일반 라이터 1개라면 신고 불필요

미국 여행 준비 서류 체크리스트

서류/물품

비고

여권

전자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ESTA 승인서

프린트/모바일

항공권

왕복 또는 제3국 출국증명

숙소 예약 확인서

영문

여행자보험 증서

영문 출력본 권장

세관신고서

기내 작성

비상 연락처

대사관·숙소 연락처

현금/카드

소액 현금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