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동거 했을때 짐정리라던지 마음정리 저는 자취 8년차 입니다. 18년4월부터 시작을 했거든요 20대 중반이였죠 그
저는 자취 8년차 입니다. 18년4월부터 시작을 했거든요 20대 중반이였죠 그 당시 아무튼 지금은 집을 넓혀서 거실도 있는 집 뭐 다 분리되어있는집 혼자 살다가지금의 여친을 만나서 집도 가까워서 반동거를 했는데요..이런 저런 사정이 생겨서 헤어짐을 앞두고 있는데옷 게임기 가방 화장품들은 다 빼서 갔더라구요하지만 그릇,옷걸이,커피머신, 인형들은 두고 편지에는 두고온것들은 잘보관해줘...내 부탁이야라는 여자.. 편지를 보고 계속 연락해서 여자가 차끌고 다시 오긴 했지만..이제 제가 주말에 일하고 오면 항상 소파에서 저를 반기던 여자친구는 없을것이고출근전 침대에서 자고 있는 저 여자도 없을것이고..소파에서 낮잠자고 하는 여자도 없을것이고.. 그러니까 계속 눈물이 나오더라구요여자친구는 울면 자신이 쉽게 못간다고 하는데..(건강상 담당의사를 미국으로 전환시켰거든요.)어떻게 마음정리 하는게 좋을까요???2. 두번째로 여자는 여자 삶고 있고 저 또한 제 갈길이 있으니까 우왕자왕 하지 말고 직진만 하는것이 1년뒤 저에게 좋은거겠죠?
마음이 많이 아플꺼라 생각이 됩니다
정리할때는 빠르게 정리를 하셔야 됩니다
마음에 정리는 그리쉽게 되지않습니다
시간이 약이지만 아프지 않을려면 운동이나 하루를
바쁘게 살려고 노력하셔야하구요 이사하는것도 가장 좋은 생각입니다 대부분 여자들은 남자들과 다르게 아픈건 잠시일뿐입니다 남자들보다 좀 독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자들 마다 다르겟지라는 생각은 절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빠르게 옆자리를 채우시던지 하루를 바쁘게 살려고 노력하시고 여친분이랑 좋은 감정보다 나쁜감정을 더 생각하셔야 마음에 정리에 도움되실겁니다 3~5개월정도 지나야 되지않을까 합니다 위에 글은 철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