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도 몰락했고 그럼 매장 취업도 더더욱 힘들고 56000곳의 공업회사가 줄도산 또는 해외로 떠나거나. 그러면 어른들이 예전에 했던 말 취업 어려워도 어떻게든 할 청년들은 한다 이것 또한 자위질에 불과한 진짜 옛말 아닌가요? 예전엔 그래도 자리는 있는데 경력직과 같이 대결해서 뽑힌다 이런 구도였다면 결국에 그럼 어떻게든 할 사람들은 뽑혔겠지만 지금은 뭐 편입으로 따진다면 100명 뽑을거 10명만 뽑으면 잠정적 90명은 뭐 못 뽑히는 거잖아요?우리 인터넷 세상으로 또 대입해본다면 이 문제를요.다수의 청년들은 자의적,타의적으로 백수가 될 확률이 너무 높아졌고 그냥 집에서 시간 보내고 아무에게도 자신의 상황을 안 말할거같고서로 고립되어는 느낌도 있을 듯 합니다.허세 허언 또는 잘 된 사람만 여전히 자랑글을 쓰고 있겠죠?
안녕하세요!
의지가 중요하죠!
사실 일자리 없어서 힘들어하는 중소기업도 얼마나 많은데요!
그런 곳은 가기 싫고, 더 높은 곳으로 다들 가고 싶어하니 경쟁률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결론은 취업 어렵다고 해도 할 사람은 하는 것은 많지만, 그 만큼 실력 있는 사람 상위권 취업을 하는 거고!
의지가 있어도 못하는 경우도 많죠!
그럴 경우 눈을 좀 내려야 하지만, 그거도 안 맞으니 회사는 회사대로 사람 없고, 취업생은 취업생대로 취업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가 없고 뭐 그런 거죠!
그런데 굳은 의지와 꾸준한 노력은 결과를 배반하지는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