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알바 사장님 말 관련 제가 작년쯤에 사장님이 조리를 하면서 파는 음식 하나씩 맛보기로 먹어보라고
제가 작년쯤에 사장님이 조리를 하면서 파는 음식 하나씩 맛보기로 먹어보라고 하셨어서 하나씩 먹어봤었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많이 먹기도 했어서 혹시 손해가 될까 해서 사장님께는 일단 제가 맛보기로 몇번 먹었었다고 얘기하고 돈을 드린다고 했는데요.. 사장님은 그냥 내가 사준셈 칠테니까 안내도 된다고 괜찮다고 하셨는데요.. 근데 제가 몇개라고 하긴했는데 좀 많이 먹었던 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아서요.. 사장님이 일단 괜찮다고 얘기하시긴 했는데 돈을 드리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괜찮을까요..?
마음의 부담은 이해하지만, 사장님이 괜찮다고 하셨으면 이미 문제는 없음. 마음 편하게 받아들이고, 감사 표현 정도로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