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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절 스토킹하시는 것 같아요 최근에 믿음과 신앙심이 돈독해졌어요. 그래서 일상속에서성령님과 대화를 나누기도 해요. 제가

최근에 믿음과 신앙심이 돈독해졌어요. 그래서 일상속에서성령님과 대화를 나누기도 해요. 제가 뭔가 잘못하고 있으면 바로 잘못을 지적해주시고 저도 바로 회개해요. 그런데 제가 잘못을 조금이라도 하면 바로 마음이 괴롭도록지적하시고 조금이라도 하나님과 멀어지려고 하면 또 마음에괴로움을 주셔서 괴롭게 하세요. 하나님이 공정하시고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라서 그러신 것 같긴 한데 너무 일거수일투족저를 스토킹하는 느낌이라 좀 부담스럽고 힘이 드네요. 제가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 해 일어나는 일일까요?제가 온 마음으로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을 하지만 아직 사랑한다는 말은 많이 못 해봤거든요..

관심을 받고 있다는건데 선택자라서 그런실 겁니다.

부모가 자기 자식은 눈동자 같이 보호하려고 하지만 남의 자식은 신경 쓸 이유가 없듯이.

신명기 32 장

9 여호와의 분(分)깃은 자기(自己) 백성(百姓)이라 야곱은 그 택(擇)하신 기업(基業)이로다

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荒蕪地)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曠野)에서 만나시고 호위(護衛)하시며 보호(保護)하시며 자기(自己) 눈동자(瞳子) 같이 지키셨도다

고린도후서 13 장

7 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惡)을 조금도 행(行)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求)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者)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리운 자(者) 같을찌라도 너희로 선(善)을 행(行)하게 하고자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