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무거동에 살고있는 중3입니다울주군이랑 2분도 안걸리는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제가 최대한 아는애 없는 곳으로 가고 싶어서 천상고를 생각했는데다 농어촌 못하는데 왜 가냐고 그러면서 문수고 가라더라고요문수고는 너무 아는애가 많을 것 같은데 어떡하죠내신도 빡세고 힘들 것 같습니다어디고등학교 가는게 좋을까요?

천상고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더 알아보고 결정해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