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1 [익명]

오사카 1일차 일정 알차게 보내는 일정/교통패스추천 안녕하세요 이번에 혼자 오사카/교토 여행을 갑니다. 일정은 이렇게 짰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혼자 오사카/교토 여행을 갑니다. 일정은 이렇게 짰습니다. 1일차: 우메다 → 난바 (호텔이 우메다에 있습니다)2일차: 교토3일차: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4일차: 아리마 온천1일차11:00~12:00: 우메다 점심12:00~13:00: 헵파이브 관람차 / 스카이빌딩 전망대13:00~13:20: 우메다 → 난바 이동 (지하철)13:30~16:30: 도톤보리 & 신사이바시 거리 탐방, 쇼핑, 골목 산책16:30~17:30: 도톤보리 리버 크루즈17:30~18:30: 저녁 식사 (도톤보리 맛집)18:30~19:00: 난바 → 우메다 이동19:00~20:00: 우메다 나머지 구경1일차는 오전 11시부터 시작할 예정인데, 이렇게 짠 일정에서 더 알차게 보내려면 뺄 것, 추가할 것, 또는 이동 흐름 개선등 조언 부탁드립니다.또한, 1~4일차 여행 동안 오사카 주유패스, 교통패스, 교통카드?? 중 어떤 걸 쓰는 게 가장 효율적인지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첫번째, 일정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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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생각에는 일정이 너무 촉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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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표가 거의 30분, 1시간로 이루어져 있어서 일정 맞춘다고 뛰어다니면 체력이 금방 소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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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헵파이브와 스카이 빌딩 일정은 1시간 안에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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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표를 짤 때, 이동시간과 이용시간을 계산해서 널널하게 잡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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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나머지 일정은 제대로 소화만 한다면, 되게 알찬 일정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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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추천 드리는 방법은 여행기간을 일주일 정도로 잡고, 느긋하게 즐기는 걸 추천드리긴 합니다.

특히, 오사카는 항공권도 저렴한 편이고 숙소도 다른 지역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서 저는 오사카에 갔을 때 머무는 기간을 일주일 이상 잡고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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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교통카드와 패스 중 어떤 게 더 좋을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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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본은 한국처럼 환승 적용이 안됩니다. 역마다 회사가 달라서 찍을 때마다 정가를 주고 타야됩니다.

근데 심지어 교통비가 비싸요.

맨날 원만 쓰다가 엔 쓰면 헷갈리는데, 저도 교통비만 8천엔? 정도 쓴 것 같은데요/

저는 돌아다는 걸 별로 안좋아해서 숙소 근처에서만 놀다보니, 이 정도 밖에 안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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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많이 돌아다니게 되시면 교통카드는 금액적으로 큰 부담이 됩니다. 대략 8만원 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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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유패스 같은 걸 구매하면 좋긴한데, 오사카 주유패스는 오사카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질문자님은 오사카 외에도 교토와 고베도 가시기 때문에 간사이 패스를 구매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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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장 적합한 패스는 간사이 패스인데요. 가격은 4일 기준 성인 66,000원 / 아동 32,9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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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패스 사는 거 귀찬기도 하고 월렛에 교통카드가 등록되어 있어서 그냥 썼습니다만, 돈 아끼고 싶으시면 패스 사는 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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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국제 공항에서 올 때, 갈 때는 라피트 이용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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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시간이 40분 내외라서 빠르게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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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트 또한 예약해서 갈 수도 있고, 현장에서 발권 받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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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용해 보시는 거면, 예약해서 가시는 게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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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궁금한 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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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도움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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