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항상 이랬다 저랬다 하죠
어떤 사람이 "나는 이런 사람야"할때
그 이런 사람이 항상 변합니다
학교 가서는 학생으로
집에서는 자식으로
친구들한테는 친구로
이런 것을 무아라합니다
즉 변하지 않는 나는 없고
항상 서로 관계지어져 있죠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서로 관계지어져 있다는 것
이것을 무아라합니다
변하지 않는 영원한 나란 없다 = 무아
즉 이러한 이치를 깨닫는것
즉 성품을 아는 것
나를 찾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고
그 상황에서 내가 존재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