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타이어이구요. 1년도 안됐고, 1만키로도 안탔는데요. 빵구가 나서 지렁이로 막았어요.  그런데 또 빵구가 낫네요.  교체를 해야 할까요 아니면 정비소가서 수리를 받아야 할까요?

1년도 안된 타이어, 1만km 미만이고,

펑크를 지렁이로 막았는데

또 펑크라면, 교체 보다는 수리가 낫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