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 [익명]

제가 좀 불안해서 그런데요..... 대학 입학 하자 마자 방황도 많이 하고 자퇴 후 4년간

대학 입학 하자 마자 방황도 많이 하고 자퇴 후 4년간 방황 많이 했는데 어머니가 암에 걸리셔서 3년간 간병을 해왔고 치료가 잘되지 않았고 돌아가셔서 또 3년간 방황을 했는데;; 취업 잘 할 수 있을까요?

바로취업하면 많이 힘드실수있어요

요즘은 몸이 힘들어서 퇴사하는게 아니라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퇴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님의 경우는 이미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요

신경쇠약이든, 우울증이든, 기타등등으로요

​

지금 살고 있는 생활환경에서 벗어나서

마음을 편안히 할수있는 다른 동기부여가

필요합니다.

사찰에 들어가서 명상수련을 해보시든지

스케쥴을 조율해서 일정기간 일주여행을

떠나보시거나

​

나무와 바다같은 자연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바닷가에 가면 비릿한 내음과 탁트인

수평선이 평안을 주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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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이나 감당할수있는 정도의 등산

산림욕의 풀내음, 나무내음이 평안하게

해주기도 합니다.

​

취업보다 마음의 치유가 먼저예요

돈문제는 알바같은거 하셔서 경비마련

하시구요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서 대응하시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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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힘든 시기예요

생각보다 긴 시간동안 불황이 계속

될것이구요

신입보다는 경력을 원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모든거 다 내려놓고

일단 내가 살아야 취업이든 뭐든

가능하고 의미있고 그나마 오래갈수

있다는거 명심하시구요

​

취업은 이직, 퇴직을 반복하면서

70대까지 평생해야해요

조바심해봤자 큰의미 없습니다.

마음을 평안히, 마인드 컨트롤

하는 능력을 키우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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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장인이지만 낮에는 덥고

직장에서 이런저런 스트레스받고

퇴근해서 선선한 바람맞으며

동네 야산근처로

자전거타면서 바람을 가르는 풀냄새

나무냄새 맡으며 약간의 위안을 가지고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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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하고는 다르지만 누구나 마음의 염증을

가지고들 살아요. 토닥거리며 살구요

인생의 기복은 오르락, 내리락 돌고도니까

인내하면서 내시간이 올때를 기다리는게

살아갈 의욕이 있는 사람의 삶인듯 합니다.

​

속된 말로 사람의 인생의 어그로 끌기다.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면서

내 노력과 의도않았지만 딱딱 맞아떨어지는

시기가 누구나에게 한, 두번은 오거든요

인연, 우연, 행운, 거기에 나의 노력과

이런저런 어려움을 헤쳐나온 혜안과 경험

이게 맞물려야 인생의 황금기!!!!

​

젊은때 한번 반짝하는건 그냥 우연이예요

나는 운을 타고난 사람이다.

잘난체하고 까불다가

경험과 노련함이 없으니

오래못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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