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나라 청년들은 왜 이렇게 한심하죠. 내 아는 친척 동생은 현대자동차 계약알바로 한 달후 끝난다고 합니다
내 아는 친척 동생은 현대자동차 계약알바로 한 달후 끝난다고 합니다 그 반대로 여기저기 일을 알아보고 들어가면 돼지. 그것도 힘들어서 잔소리 듣기 싫어서 그만두는 애들이 이렇게 많습니다. 저는 한 회사에서 이것저것 소리 듣고도 일 했습니다. 그래도, 몇 년 동안 근무 한 덕분에 퇴직해서 이 자리에 있어요. 고생은 했지만 요즘 애들 참으로 한심합니다. 저는 올해 33살 입니다. 이번에 세무사와 회계사 준비하려고 하죠. 금융쪽으로 관심 생겨서 말이죠. 지금은 놀고 있습니다. 몸오 아프고 해서 쉬고 있는 상태에요. 그래도, 요즘 애들은 20대 애들은 한심한 애들이 너무 많네요. 일도 안 하고 하루 하고 그만두는 애들이 이렇게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