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흔한 '파리알'입니다. 옛날 어른들 말로는 '쉬쓸다, 쉬슬다'라고 합니다.
있는데 "쉬쓸다"는 한국어로는 '쉬슬다' 즉, '파리가 알을 여기저기에 낳다'는 말이다. "좀"이 쓰는 것과 "쉬쓰는" 것은 뿌리를 뽑아 없애기 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