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2 [익명]

답변 감사합니다. 최근 사례로 음주 이력 2회시 거절확률이 높다고 하셨는데 최종 거절을

최근 사례로 음주 이력 2회시 거절확률이 높다고 하셨는데 최종 거절을 의미하시는걸까요? 신체검사나 정신감정등 요청사항 발생시 잘 대응하고 문제없을시는 괜찮은지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 질문에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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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내 1회, 10년 이내 2회의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 경우

일단 영사가 모든 상황을 심사한 후

비자를 줄 의사가 있으면

노란봉투와 초록색 레터를 주면서

정신감정을 받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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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사관 지정병원을 통해

신체검사와 정신감정을 한 후

알콜의존도가 없다는 의사의 소견이 있으면

그때 비로소 비자를 발급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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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병원 진료 예약부터 비자 발급까지

한달반에서 두달반까지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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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터뷰하는 자리에서

아예 비자를 주고 싶지 않으면

신체검사 관련된 서류를 주지 않은채

오렌지 또는 그레이 레터를 주면서

바로 거절시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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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신체검사나 정신감정은

그나마 영사가 기회를 주는 것인데

요즘은 미국비자 발급심사가 전례없이 어려워져서

현장에서 거절당하는 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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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비자를 다뤄오고 있는데

사회적 & 경제적 기반이 안정되었다는 전제하에

원래 한두번의 음주운전으로

비자가 거절된 사례는 거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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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근래들어

1회성 음주운전만으로도

비자가 거절되는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무사히 비자를 받을거라는 무책임한 답변은

할 수가 없었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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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말라는 달콤한 답변은

당장은 질문자에게 위안이 될지 모르나

결국 미대사관 영사와의 인터뷰에서

최종 거절이 된다면

그 충격이 더 클 것이라서

요즘의 상황에 대해 파악하고 있어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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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이 흐른 후

어떤 변화가 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은 일회성 음주운전만으로도

비자 거절률이 높아서

절대 안심할 수 없습니다.

​

참고로 네이버 검색창에

HR875를 입력하여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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