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너무 짜증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동생이 말을 안듣는데, 자꾸 부모님 앞에서만 친한척, 잘해주는 척 하며
동생이 너무 짜증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동생이 말을 안듣는데, 자꾸 부모님 앞에서만 친한척, 잘해주는 척 하며
동생이 말을 안듣는데, 자꾸 부모님 앞에서만 친한척, 잘해주는 척 하며 너무 짜증나게합니다.예를 들어....*엄마와 동생과 저만 가게 되었는데요...KTX에서 엄마에게 자꾸 뒷담을 하길래 욱하는 마음에 동생을 벽에 밀어붙이고 점점 다가가며 야...야! 뒤에서 그따구로 말할거 같으면 앞에서 해!!왜? 못하겠냐? 못하겠냐고??라고....밀어붙였는데....제가 다른분들도 있는 장소에서 큰소리를 낸것은 잘못한것임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제가 한 행동이 벽에 밀어붙인 것만 제외하면, 잘못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쨋든, 이 말도 안듣고 짜증나게하고, 시끄러운 여동생을 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