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을 돕는 전문 컨설팅 업체 '정책자금연구소 바름' 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A : 키움증권 소수점 거래에 대해 질문하셨군요. 핵심 질문에 맞춰 명확하게 답변해 드릴게요.
1. 소수점 주식과 온주(온전한 주식)는 별도로 관리됩니다.
키움증권에서 소수점 거래를 하시면, 기존에 온주를 가지고 있는 계좌와는 별개로 **'소수점 계좌'**에 따로 표시됩니다.
본계좌: 온전한 주식(1주, 2주 등)만 표시됩니다.
소수점 계좌: 소수점 단위로 구매한 주식(0.1주, 0.25주 등)만 표시됩니다.
따라서 '150.12주'와 같이 한 계좌에 합쳐져서 뜨지 않습니다. 본계좌에는 '150주'가 표시되고, 소수점 계좌에 '0.12주'가 표시되는 형태입니다.
2. 온주 전환 시, 소수점 주식은 본계좌로 합산됩니다.
소수점 계좌에 쌓인 소수점 주식의 총합이 1주 이상이 되면, 이를 **'온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온주 전환을 신청하면 다음과 같이 처리됩니다.
소수점 계좌: 전환된 주식만큼의 수량이 차감됩니다. (예: 0.12주 + 0.88주 = 1주 → 1주 전환 후 잔고 0주)
본계좌: 전환된 온주가 본계좌에 합산되어 표시됩니다. (예: 기존 150주 + 전환된 1주 = 151주)
온주 전환은 거래 체결 시점에 자동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투자자가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정리하자면, 소수점 거래를 통해 구매한 주식은 본래 가지고 있는 주식과 따로 관리되며, 1주 이상 모아 온주로 전환해야만 본계좌에 합산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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