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취미 생활입니다.
개인의 불가침 영역입니다.
과학도 요즘은 취미 생활화 되었습니다. ㅎㅎ
말도 안되는 소리나, 공상 소설을 써놓고... 이게 과학이라고 사기치죠.
천재라고 불리는 아인슈타인도...
자신이 주장했던 이론을 번복하고, 잘못을 반성하고...
새로운 이론을 발표하기를 반복했죠.
과학이란 이런 겁니다.
사람이 현재 3나노 미터 크기의 첨단 반도체를 만들고 있는데....
(이미 기술 한계에 도달해서 더 이상 개선되지 않음, 무어 법칙 깨짐)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 바이러스는....
이 보다도 더 작은 크기의 분자 단위의 물질로...
첨단 설계 제조 작동 자기 유지 등 이해가 안되는 현상들을 보입니다.
한번 생화학 책을 읽어보세요.... 신기의 초절정입니다. ㅎㅎ
이러니~~ 와우~ 이건 신이 창조한 거다... 라고 말을 하는 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