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사진 속의 곤충은 꼽등이로 보입니다.
꼽등이는 메뚜기나 귀뚜라미처럼 점프를 하는 곤충입니다.
원래는 야생에서 살아가지만 집에 들어오는 경우가 있는 곤충인데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곤충은 아닙니다.
[특징] 몸길이 45mm이며, 어두운 갈색이고 알락꼽등이와 근사하나 흑색 무늬가 없는 점으로 구별이된다. 앞가슴에 황갈색의 불규칙한 무늬가 있고 가운데뒷가슴에는 같은 빛의 가로선이 있다. 배에도 황갈색 무늬가 있고 산란관은 체장과 거의 같은데 적갈색이고 윗쪽으로 향하였으며, 다리는 황갈색이고 앞∙가운데다리 허벅마디의 끝은 어두운 갈색이고 밑은 황백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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