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간 친아들인지 알고 키웠어요 2011년 결혼해서 2013년 첫째 아들을 얻었습니다.저랑 닮은구석이 없어 유전자검사를 했는데
2011년 결혼해서 2013년 첫째 아들을 얻었습니다.저랑 닮은구석이 없어 유전자검사를 했는데 친자불일치로 나왔습니다.2015년 둘째를 얻었는데 둘째는 친자예요.결혼하고나서 다른남자와 불륜을 했었다는건데 이혼소송 외손해배상청구나 결혼생활 자체를 부인하는 소송을 할수있는지요?결혼생활을 했었으니 그 기간만큼의 재산분할을 해줘야한다는데 정말 억울합니다.전 원양어선 선장으로 근무하며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았고 상대는 거의 전업주부 생활을 했습니다.내가 번 돈으로 다른남자를 만났었다는 생각에 밤잠도 못자고있습니다.재산분할 안해주고 이혼하는 방법이나 상대를 곤욕스럽게 할수있는 방법 조언부탁드립니다.막장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일을겪고있어 참으로 황당하여 문의드립니다 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