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남잔데요생긴것도 깨끗한 훈남인데다 버스안에서 까지 열심히 뭔가 읽고 있는 모습이 쿨해보여서좀더 만나뵙고 싶어서 그리고 원한다면 한국어도 조금 가르쳐줄 마음도 있어서제가 청년보고 너의 왓즈앱 ( 해외에서 쓰는 톡 ) 달라 하니저보고 그러지말고 내걸 본인한테 달라 해서 줬는데청년이 그냥 안 더 했네요내가 뭘 잘못했나.... 내가 여자 였으면 더했을까
말도 안통하는 사람이라 신경안쓴거지 별생각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