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드립니다
최근에는 펜데믹과 중국의 전량외교 등으로
국제적으로 중국에 대한 반감이 형성되고 있고 ,
중국 안 묻은 나라가 없을 정도로
세계에는 중국인이 어마어마 하게 퍼져 있는데 ,
이 과정 속에서 시민의식이 결여된 행동들 때문에
이미지가 더 추락하는 상황 입니다
작년에 친중으로 유명한 태국 다녀왔었는데 ,
2030 애들이 꽤나 싫어하더라구요
신기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