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야자 외목대로 키운지 2년 됐는데요가지치기 몇번하고 수형이 이렇게 됐고생장점을 잘라서 그런지 키는 늦게 자라면서옆으로만 퍼지는 느낌인데 옆으로 뻗은 가지를 위로 나게끔 잡으려면 어디를 잘라야 하나요?새로 난 굵은가지(Y자) 를 각각 또 잘라야 할까요?

지금은 수형이 좋으므로 가지치기는

좀더 있다가 내년에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