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요.
원작자가 직접 그리는 경우도 있고, 같은 출판사에 소속된 다른 작가가 그리는 경우도 있어요.
후자의 경우에는 원작자는 감수하는 정도로만 참여하거나 스토리 초안 정도만 잡는 경우 등 다양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