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초범 체혈 결과 대기 중: 위드마크 상승기 주장 가능성은? 지난 8월 31일 오후 19시 50분경 친구들과 골프 라운딩을 마치고챙겨온
지난 8월 31일 오후 19시 50분경 친구들과 골프 라운딩을 마치고챙겨온 맥주 와 막걸리 남은것을 마지막으로 마셨습니다.그리고 20시경 운행을 시작해서 단속시점까지 70키로 가량을 운행하였고 21시 22분경 현장 단속에서 0.037이 나왔습니다.술을 마시고 운행 한것자체가 잘못했지만.. 단속 수치까지는 전혀 상상도 못했어서.. 단속에 협조적으로 응했습니다. 결과가 믿기지 않아서 다시 한번 해보면 안되겠냐고 물었으나 체혈하는 방법뿐이 없다고 하여 21시 52분경 체혈을 진행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입니다..1. 언뜻 듣기로는 위드마크 상승기 주장이라는 것으로 검사의 불기소처분이 내려지기도 한다던데.. 저는 그러한 가능성은 없을까요..?2. 지난 7월 12일에 버스차선위반으로 벌점 30점을 받아서 이번 단속이 확정되면 벌점 100점으로 1년이내 121점 초과로 면허 취소가 될 상황입니다.. 구제로 110감경이 가능하겠죠...?(일반 회사원으로 차가 필수 불가결한것은 아니지만 필수적인 용도입니다..)1의 불기소 상황이 제일인데... 가능성이 있을지...로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감사합니다... 관련태그: 교통사고/도주, 음주/무면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