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아버지가 운전하는꿈 지난밤에 딸아이와 딸아이친구 남편과함께 (지인한사람이 더 있었던것같은데 기억이 잘안나요)인도같은 나라에서
지난밤에 딸아이와 딸아이친구 남편과함께 (지인한사람이 더 있었던것같은데 기억이 잘안나요)인도같은 나라에서 기차 여행중이였는데 남편이 군것질거리를 산다며 잠시 내리는동안 기차는 그냥 지나쳤어요. 도착지에서 샤워하고있는 남편을다시 만나고 공항처럼 짐을 찾고 차로 왔는데 돌아가신 아빠가 운전대에 앉아계셨어요.(주변인물행방은 잘모르겠어요) 아빠 모습이 안심이 되고 반가웠답니다.가파르고 낭떨어지같은길을 운전해가는데 아빠가 졸고계시더라고요,뒤자리에서 제가 툭툭치며 제가 운전대를 잡고 운전해가서 딸아이와일행을 태웠어요. 그러고나서 뜬금없이 유리창에 제가 무당 굿할때입는옷같은 걸 입고 굿비슷한걸 하는 모습이 비치는데 깼어요ㅡㅡ 상황이 좀 뒤죽박죽이였는데 의미하는 바가 있을까요?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