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미국 입국심사를 할시에 입국심사관마다 다른데 돈을 얼마나 가지고 왔는가 하는 질문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게 있습니다. 이는 여행 하는 사람이 정말로 여행을 오는것인지 여부를 알아 보려고 하는것 입니다.
지금 처럼 친구집에서 숙식을 할것이라면 한국돈으로 100~150만원 정도환전해 오면서 현금을 얼마나 가지고 오고 나머지는 신용카드를 이용해서 여행한다고 하면 됩니다. 불안한다면 조금 더 가지고 와서 한국에서 가서 적금해던가 혹은 도로 환전해도 좋습니다
입국심사시에는 왕복항공권, 그리고 혹시라도미국 여행시 여행 할 것중 예약한것이 있으면 프린트해 오면 좋습니다. ESTA는 프린트 해 오지 않아도 됩니다.
입국심사시에는 간단하게 입국심사관이 물어 보는것에 길게 답변하지 말고 예, 아니오로 답변하고 답변시에 입국심사관눈을 피하지말고 똑 바로 답변하는것이 좋습니다.